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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Banh Mi
베트남 여행에 빠질수 없는 음식 중 하나 반미샌드위치~
사이공 중앙우체국과 노틀담대성당을 구경하고 시원한 곳에서 맥주와 함께 반미샌드위치 어때요?
정통 반미 느낌보단 서양식 반미? 뭔가 꽉꽉 채워지고 헤비?한 느낌
그만큼 하나 다 먹으면 배터질듯하더라구요~ ㅎㅎ
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얼음맥주~
상하이 스페셜이 가벼우면서 시원하니 제일 좋더라구요.
고기와 채소가 한가득
크기도 꽤나 커요~
식사가 아니라면 반개만 먹어도 맛을 느끼기에 충분해요.
여행하면서 길거리에 반미도 꼭 드셔보시고 비교해보는 재미도 느껴보시길 바래요~
각각 그 나름의 맛이 아주 그만입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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